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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셀프메디케이션’이 주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셀프메디케이션 분석보고서를 통해 "일본에 이어 한국 역시 자가치료산업이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
셀프메디케이션은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사용자가 직접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대표적인 의료기기로는 혈당측정기, 바이오센서, 체지방측정기 등이 꼽혀. 보고서는 국내에도 혈압관리 어플리케이션, 밴드형 체지방 측정기 등을 만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
그 배경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7월부터 셀프메디케이션 제품의 허가 준비 기간을 1~4년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비용도 절감시켰기 때문. 보고서는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실시간 혈당 측정기, 당뇨 환자를 위한 트레킹 기기, 경로표시 스마트 신발 등 헬스케어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