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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3회 의료소외 어린이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 에이치케이티, 신한씨스텍 등 54개 기업 CEO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치과기재자산업협회 임원 등 72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의료기기산업이 만들어 갑니다’는 기치 아래 기부금 및 현물을 포함 4000여만원을 모금했다.
대회 우승은 황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최저타 시니어(만 60세 이상자) 메달리스트는 ㈜케이씨피 최춘섭 회장, 일반부 메달리스트는 KU인터내셔날 김근태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최 및 협회 삼목회가 주관하는 의료소외 어린이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로 2013년 첫 대회가 진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황휘 회장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의 단합과 친목으로 시작한 KMDIA 골프대회가 보다 의미 있고, 귀중한 사회공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부문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이동건강검진활동을 의료취약지역 및 노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