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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새로운 영업 모델인 ‘환자중심셀링모델(Patient Centric Selling Model)’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환자중심셀링모델은 사노피의 기업철학을 적용, 기존 의약품 중심 영업문화를 환자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당 모델의 3가지 원칙은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가짐 ▲환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는 습관 ▲환자 관점의 제품 설명이다.
이는 과거 영업부서가 의사에게 자사 의약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임상적 특장점과 안전성 등 의학적∙전문적 정보 제공에 집중했던 것과는 다른 시각이다.
정성훈 이사(사업 효율화팀)는 “의사가 환자를 중심에 두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사노피는 앞으로 환자중심 영업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사노피는 지난 달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각 지역 영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중심셀링모델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노피 대표는 “이번 모델 도입은 사노피의 환자중심주의 실천을 위한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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