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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시아 무사비)와 정형외과 전문 기업 짐머(Zimmer)코리아(대표이사 이인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진료부터 치료까지 모두 아우르는 최적의 정형외과 솔루션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21일 GE에 따르면 두 회사는 교육, 공동 세미나 및 학회에 동반 참여하고 양사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 개원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술 부위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인 ‘OEC’ C-Arm 제품[사진]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OEC는 현재 전 세계 약 3만5000곳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되는 외과영상분야의 선도 브랜드이다.
최근 북미척추외과학회(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가장 뛰어난 영상과 저 선량 기술을 갖춘 장비로 평가 받았다.
이 제품 외에도 GE헬스케어는 수술 중(Intra-operative) 사용되는 다양한 영상기기 및 중재(Interventional) 영상 관련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향후 초음파 기기 및 골밀도 기기, 엑스레이 등 다양한 이미징 제품이 정형외과 솔루션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GE헬스케어 시아 무사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중요한 성장 시장에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정보 교환 및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짐머코리아 이인희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파트너를 만나 전문의들의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돕고 환자들에게는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짐머 인공관절 사업부는 현재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미국 시장 점유율 4위의 바이오메트(Biomet)사를 인수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