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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 2015년 10월 22일 13시 30분 ]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가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제약 기업 중 유일한 두개 부분 석권이다.


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애브비는 고유 기업문화인 ‘애브비웨이’의 일환으로 JUMP(JoyfUl&Motivated workPlace)’를 출범했고, 이 밖에 직원간 소통과 교육, 나눔, 혁신 등의 커미티들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레터 발간과 기업 문화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하는 ‘I’m 通通(통통)’, 브랜드 혁신을 이끄는 ‘I’m Innovation’, 직원 봉사를 실천하는 ‘따손’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가족친화 기업문화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애브비는 자녀양육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기 위한 ’탄력적 근무 제도’와 임신, 출산 직원들을 위한 ‘엄마의 방’ 마련, 출산 전후 90일 임금 100% 지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패밀리 데이’로 지정, 오후 4시 조기퇴근을 장려해 가족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유홍기 대표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고, 잠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 문화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GWP 일하기 좋은 기업’은 1998년 포춘지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전세계 46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들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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