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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가 개발 중인 만성 C형간염 치료제가 SURVEYOR 임상에서 간 경변증이 없는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치료 종료 후 높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SVR12 rate)을 보였다.
애브비는 NS3/4A 단백질분해효소 억제제인 ABT-493과 NS5A 억제제인 ABT-530을 사용하는 연구용 치료제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미국 간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SURVEYOR-II 임상에서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율은 유전자형 1형 환자에서97~100%, 유전자형 2형 환자에서 96~100%, 유전자형 3형 환자에서 83~94%였다.
이와 별도로 SURVEYOR-I 임상 연구에서는 간경변증이 없는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에서 ABT-493와 ABT-530으로 8주 치료 후 97%에서 12주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율을 달성했다.
애브비의 SURVEYOR-I 및 SURVEYOR-II연구는 진행 중인 제2b상 임상 연구로 8주에서12주 동안 리바비린을 추가하거나 추가하지 않은 ABT-493와 ABT-530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연구다.
이외에 이번 미국간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는 간 경변증이 없는 유전자형 1형, 2형, 3형 만성C형 간염 환자가 포함됐다. 추가 환자 집단(유전자형 4-6형)에 관한 결과는 향후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샌안토니오-텍사스 간연구소의 프레드 푸어대드 (Fred Poordad)교수는 “연구결과가 고무적이며, 범 유전자형 만성 C형 간염에 대한 치료 옵션의 가능성에 대해 과학적 지식으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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