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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고객 맞춤형 줄기세포 피부재생ㆍ화장품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면세점에 매장을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처셀은 중국 충칭 성회프라자와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 11일, 줄기세포 피부재생 서비스 및 화장품 판매를 위한 130평 규모의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 오픈한다.
중국 정부의 보세면세 사업확대 움직임 속에 해외기업 최초로 줄기세포 피부재생ㆍ화장품 사업에 참여한 만큼, 줄기세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입점 예정인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는 ‘닥터쥬크르’, ‘라스템스위스’로 구성된 화장품 매장을 통해 고객 맞춤형 화장품 멤버십 제도 등을 도입한다.
피부재생ㆍ화장품 멤버십 제도는 다이아몬드(VVIP), 골드(VIP), 실버(일반) 등급으로 나뉘어 지며, 자가지방줄기세포 배양액 및 자가혈관내피전구세포(EPC) 배양액 화장품 구매실적에 따른 차등 혜택이 적용된다.
VVIP고객의 경우, 전용 스탠드바 및 최고급 개인 욕조를 제공하며, VVIP 전용 휴게실 및 1:1 마사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6년 중국 화장품 시장은 35조원에 이르며 2018년까지 매년 13%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이번을 기점으로 중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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