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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최근 경기도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의료소외 어린이를 위한 이동건강검진’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이동건강검진 사업은 전국 의료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차량(버스)을 이용하여 전문소아·영상진단의료진과 검안사·청능사와 함께 △키‧몸무게 △체지방 △시력 △청력 △혈액 △소변 △초음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지멘스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건강검진버스 및 초음파·체지방 검사장비’,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김희경)에서는 시력검사부문, 동방의료기(대표 안병산)는 시력검사장비, 지엔리사운드코리아(대표 장규환)는 청력검사부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준)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검사부문에 1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협회 사회공헌활동에 뜻을 같이 하며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 및 오산웰봄소아과병원 의료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온프렌즈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건강검진 결과 시력검사에서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20명의 아이들에 대해서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에서 ‘러브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안과적 치료가 필요한 한 학생에게는 질환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경우 수술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황휘 회장은 “협회가 의료기기산업 대표단체로서 의료 소외 계층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고 건강한 사회를 가꾸는데 기여하고 노력하겠다”며“이번 어린이 이동건강검진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4개 회원사와 검안사, 청능사,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