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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11조13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이 27일 발표한 ‘장애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및 재활의료서비스 비용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8년 8조1142억원이던 사회경제적 총비용은 2011년 11조1366억원으로 4년 간 37% 늘어났다.
이는 2011년 국내 총생산(GDP)의 0.85%, 암(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14조8600억원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다. 장애가 암 만큼이나 심각한 비용 발생을 유발한다는 얘기다.
1인 당 연평균 사회경제적 비용은 2008년 650만원, 2009년 666만원, 2010년 668만원, 2011년 695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1인 당 평균비용은 신장 3029만원, 간 2975만원, 뇌병변 1846만원, 장루‧요루 901만원, 안면장애 795만원 순이었고 자폐성장애가 104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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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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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비용 |
(%) |
유형 |
비용 |
(%) |
유형 |
비용 |
(%) |
유형 |
비용 |
(%) |
|
1 |
지체 |
3.505 |
(43.2) |
지체 |
4.083 |
(43.6) |
지체 |
4.366 |
(41.9) |
지체 |
4.425 |
(39.7) |
|
2 |
뇌병변 |
2.125 |
(26.2) |
뇌병변 |
2.477 |
(26.4) |
뇌병변 |
2.930 |
(28.1) |
뇌병변 |
3.275 |
(29.4) |
|
3 |
신장 |
1.014 |
(12.5) |
신장 |
1.176 |
(12.5) |
신장 |
1.381 |
(13.2) |
신장 |
1.616 |
(14.5) |
|
4 |
정신 |
0.374 |
( 4.6) |
정신 |
0.491 |
( 5.2) |
정신 |
0.556 |
( 5.3) |
정신 |
0.603 |
( 5.4) |
|
5 |
시각 |
0.347 |
( 4.3) |
시각 |
0.350 |
( 3.7) |
시각 |
0.352 |
( 3.4) |
시각 |
0.357 |
( 3.2) |
|
6 |
간 |
0.185 |
( 2.3) |
청각 |
0.192 |
( 2.1) |
청각 |
0.195 |
( 1.9) |
청각 |
0.211 |
( 1.9) |
|
7 |
청각 |
0.181 |
( 2.2) |
간 |
0.179 |
( 1.9) |
간 |
0.187 |
( 1.8) |
간 |
0.175 |
( 1.6) |
|
8 |
지적 |
0.094 |
( 1.2) |
지적 |
0.110 |
( 1.2) |
지적 |
0.122 |
( 1.2) |
지적 |
0.137 |
( 1.2) |
|
9 |
호흡기 |
0.084 |
( 1.0) |
장루・요루 |
0.084 |
( 0.9) |
장루・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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