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예멘서도 국경없는의사회 병원 폭격 받아
"국제인권법상 병원과 의료진 특별 보호받아야"
[ 2015년 10월 28일 11시 50분 ]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예멘에서 국경없는의사회(MSF) 운영 병원이 공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은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으로 국경없는의사회가 북부 예멘의 사다 구역에서 운영해오던 종합병원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구호활동을 하는 병원이 여러 차례 공습을 당했다”며 “공습 당시 병원 안에 환자와 의료진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폭격으로 인해 병원 시설은 완전 파괴되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국제사회는 이번 공습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권 동맹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지만 아랍권 동맹군 측은 병원 폭격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국경없는의사회는 “2주 전 연합군 측에 병원의 GPS 위치를 통보했다”며 “이번 공습은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역시 “병원과 의료진은 국제인권법에 의해 특별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이번 폭격을 해명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공정한 수사와 더불어 예멘 내전의 모든 관련자는 즉시 공습을 비롯한 모든 작전을 중지하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에도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이 탈레반 기지로 오인돼 미군의 공습을 받아 의료진과 환자 30여명이 숨진 바 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프가니스탄 병원 폭격 미군… 논란 확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