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니시아, 적응증 확대…'자궁근종 간헐적 치료'
신풍제약 "수술 대신 약물 장기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 2015년 10월 30일 10시 07분 ]

㈜신풍제약의 이니시아정(성분명: 울리프리스탈 아세트이트)이 최근 자궁근종환자의 간헐적인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니시아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가임기 성인 여성에서 중등도-중증 증상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의 간헐적 치료 목적의 허가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번 적응증 추가 확대로 이니시아정은 수술 전 환자뿐만 아니라 장기 약물 치료를 원하는 환자의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제학술지 ‘임신과 불임(Journal Fertility and Sterility)’에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 이니시아정은 지속적으로 근종 부피를 감소시켰다. 자궁근종 주요 증상인 출혈 및 통증 개선효과도 우수했다.


18세~50세 자궁근종 여성환자 4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이니시아정을 3개월 4주기 투여했을 경우 지속적으로 근종부피가 감소했으며 최대 71%까지 줄었다.


출혈 감소도 62%의 환자가 무월경에 도달했고, 환자 73%는 출혈이 조절됐다. 통증도 대부분 정상범위 내에서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반복 투여시에도 부작용 발생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니시아정 마케팅 담당 이명구 과장은 “이니시아정은 Pearl III, Pearl IV 임상을 통해 자궁근종에 대한 장기적인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입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현재까지 수술치료에 의존했던 자궁근종 환자들이 장기적 약물 치료요법이 가능해졌다”면서 “이니시아정의 간헐적 치료를 통해 자궁근종으로 고통받는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궁근종, 이니시아정 인터벌테라피로 장기치료 효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