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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일호상 수상자. 장성인 의협 정책자문위원, 김장우 서울대병원 전공의(왼쪽부터) |
제2회 ‘김일호 상’ 수상자로 대한의사협회 장성인 정책자문위원과 서울대병원 김장우 전공의가 선정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총 5명의 후보자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장성인 정책자문위원과 서울대병원 김장우 전공의를 제2회 김일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김일호 상’은 제15대 대전협 회장을 역임한 故김일호 회장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전공의 복지와 권익향상 및 전공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헌신한 인재에게 수여한다.
장성인 수상자는 제17기 대전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15·16기 대전협에서 정책이사를 맡아 전공의들을 위한 정책 현안들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의협에서도 정책이사와 정책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동료 의사들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선정됐다. 김장우 수상자는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국 수련병원 최초로 ‘피교육자 수련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등 가시적 성과들을 얻어냈다.
대전협, 대한의사협회, 故김일호 회장 유가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전공의 권익 향상과 의료정책 현안 등 사회적 부조리에 맞선 용기와 노력에 초점을 맞춰 점수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회 ‘김일호 상’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의협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대전협 정기총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며 상패와 현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