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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대표 강경선)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심의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향후 공모절차를 거쳐 12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0년 서울시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의 주요 연구인력과 원천기술을 토대로 설립된 회사다.
현재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크론병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희귀·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은 지난해 12월 임상 단계에서 대웅제약과 판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우선 세계 최초로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제품화에 도전하는 ‘퓨어스템AD’가 임상 1/2a상을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완료, 현재 후기 임상 진입을 준비하는 상태다.
또 크론병(만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인 ‘퓨어스템CD’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퓨어스템RA’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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