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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래의 보건의료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6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주관으로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사회적 변화에 대해 의료계와 산업계, 학계 및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한국 보건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저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사회적 양극화 심화, 만성질환 위주의 질병구조 변화 등의 변화에 대한 제도 및 정책적 방향과 올바른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의료와 IT의 융합을 통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구축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뜻을 밝혀 원격 의료 및 미래 의료환경에 대한 논쟁도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럼은 향후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미래에 한국 보건의료가 직면하게 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 방안을 도출하고 과학적 근거자료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