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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공공데이터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현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데이터드림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공공데이터 316종에 대한 이용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이용건수는 4만638건으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데이터는 응급의료정보센터현황으로 1273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는 추석 연휴로 인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많았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어 CCTV 설치현황 1215건, 무료와이파이 현황 870건, 공중화장실 현황 717건, 도서관 현황 590건 등의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재난안전 4612건 ▲산업경제 4426건 ▲관광 4381건 ▲보건가족 4178건 등으로 조사됐다.
이성호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조사를 시작으로 ‘경기데이터드림’ 이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수요자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민간에서 필요한 공공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은 도와 도내 31개 시·군,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서비스 중인 공공데이터포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