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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가 오는 2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 시즌7-HER to Family'를 진행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행사는 2012년부터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정서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한국로슈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3일(월) 13시부터 16시까지 1부 '아트갤러리'와 2부 '토크갤러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문 아트 테라피스트인 김복남 박사와 연구팀이 진행하며, 유방암 환자들이 직접 러시아인형(마트로시카)에 자신의 얼굴이나 가족ㆍ지인의 얼굴을 그려 넣는 작품을 만든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씨의 사회로 유방암 환우 및 환우의 남편이 함께 참여하는 솔직 담백한 토크쇼가 펼쳐진다.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가족 및 지인은 환자의 질환 극복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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