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통합장기이식센터 개소
간·신장·각막·골수이식 가능 체계 구축
[ 2015년 11월 17일 10시 28분 ]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간, 신장, 각막, 골수이식 을 아우르는 통합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장기이식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자의 수는 최근 3년간 평균 2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뇌사기증자를 비롯한 기증 예정자의 수 및 장기이식 수술로 대표되는 고위험, 고난이도의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수요가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인하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고자 신장이식팀, 안구이식팀, 조혈모세포이식팀 등 6개 이식팀과 각 이식팀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지원팀이 연계된 통합적 장기이식시스템을 구축했다.

 

장기이식센터에는 장기이식위원회와 뇌사판정위원회를 둬 뇌사기증자와 장기이식대기환자 간 효율적인 연결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새로운 생명의 불꽃을 되살리는 장기이식 수술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통합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생체이식뿐만 아니라 뇌사자 장기 이식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존 운영하던 개별 이식클리닉을 통합해 생명을 살리는 지름길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하대병원, 각막이식 지원 캠페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