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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툭신, 필러 등을 제조하는 휴젤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휴젤(대표이사 문경엽)은 18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 공동으로 맡고 오는 12월 9일~10일 수요예측, 12월 15일~16일 청약을 거쳐 1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45만주, 공모예정가는 19만원~21만원(액면가 500원), 공모예정금액은 855억원~945억원이다.
지난 2001년 11월 설립된 휴젤은 보툴리눔톡신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보툴렉스(Botulax)'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휴젤 제품들은 현재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및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21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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