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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펜탁스·후지필름·칼스톨츠 등 글로벌 내시경 브랜드들이 지난 28일 그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65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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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시장 점유율 1위 올림푸스 부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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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원익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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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메디칼이 운영하는 후지필름 부스 전경 |
글로벌 내시경 시장은 지난 2011년 기준 32억9000만 달러에서 2015년 38억7000만 달러로 연평균 4.1% 성장했다.
올림푸스·후지필름·펜탁스·칼스톨츠 등 글로벌 업체가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림푸스가 국내 시장의 90%를 점유하며 사실상 독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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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스톨츠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중외메디칼 부스 |
업계 한 관계자는 "병원 경영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메르스 악재까지 겹쳐 타격을 실감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동시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기에 매회 학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지난 1976년 소화기내시경학 분야의 연구, 교육 및 내시경기기와 술기 개발로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부전문의 학회 중 하나로 약 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