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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3차례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5번째 인증 기준집으로 3차 인증까지 받은 병원은 고대 안암이 최초다. 2009년 첫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2년 재인증에 이은 성과다.
3차 인증은 304개의 엄격한 인증 기준과 1222개의 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안암병원은 평가 항목 중 98%를 충족했다.
이번 인증 기준에는 의료진 교육 및 인간 대상 연구 부문과 의학 교육과 임상 연구 분야에 추가됐다.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 부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고대안암병원은 JCI 인증에서 요구하지 않는 것까지 세밀하게 챙기며 인증을 뛰어넘는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3차 JCI인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 교직원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3차 인증이 끝이 아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새로운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교직원들과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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