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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의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심부정맥혈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주요 출혈 발생률 및 재발률이 낮은 것으로 재입증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최근 2015년 미국혈액학회 연차총회(ASH Annual Meeting)에서 이 같은 결과가 담긴 XALIA 연구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XALIA 연구는 일상적인 임상 치료 환경에서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서의 리바록사반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최초의 대규모, 전향적, 관찰적 연구다.
조사에는 유럽 지역 19개국과 캐나다 및 이스라엘의 심부정맥혈전증 환자 5142명이 참여했으며, 각 환자에 대해 최소 12개월의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XALIA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알렉산더 터피 교수는 “자렐토의 심부정맥혈전증 치료에서의 긍정적인 프로파일이 XALIA 연구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됐다"며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의학부 대표 마이클 데보이 박사는 "이번에 발표된 XALIA 연구를 비롯해 XANTUS 및 XAMOS 연구 등 넓은 범위의 환자군에서 자렐토의 안전성 및 효능이 재확인 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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