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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계열사 의료기기전문제조업체 엠아이텍(대표이사 한종현)이 일본 보스톤사이언티픽과 손잡고 일본 내 비혈관스텐트 첫 수출 물꼬를 텄다.
엠아이텍(대표이사 한종현)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 등록기관(PMDA)로부터 허가받은 식도와 담도용 비혈관스텐트를 오는 11일 초도 선적한다고 밝혔다.
엠아이텍은 최근 일본 보스톤사이언티픽과 5년 긴밀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엠아이텍 비혈관스텐트를 일본에 독점 공급하는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은 바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주로 혈관용 스텐트를 제작해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는 업계 1위의 다국적기업이다.
엠아이텍은 한종현 사장 부임 이후 글로벌 기업과의 성공적인 파트너링을 시도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엠아이텍은 이번 초도 수출을 발판 삼아 일본 시장 내 제품 점유율을 확대하고 향후 세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비혈관 스텐트 시장은 약 84억엔(800억원) 규모로 세계 최대시장 중 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