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민 과반수 시립의과대학 원한다"
시의회, 1500명 대상 전화 설문조사…57% "찬성"
[ 2015년 12월 11일 17시 14분 ]

서울시민의 절반 이상이 서울시립대학교 내 의과대학 설립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여론 조사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이 지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한 결과다.


1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응답자들 가운데 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해 서울시립대 의과대학 설립해야한다는 의견이 57%로 나타났다.


특히 시립의대가 신설될 경우 중점사항으로는 수익성이 낮은 의료 분야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목표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과 계층간 의료서비스 격차 완화를 선택한 응답자는 19%, 공공의료시설을 위한 의료인 확보가 17.5%, 신종전염병 대비책 마련 17.4% 로조사됐다.


이 같은 시민 응답은 공공 의료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대상자의 56.5%가 민간의료기관의 수준이 공공의료기관보다 높다고 답했으며, 비슷하다는 의견은 21.8%, 공공의료기관이 더 높다는 응답은 9.5%에 불과했다.


한편 시립의대 설립을 반대한 37%의 응답자는 주요 사유로 예산문제를 들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대 신설 서울시립대 방향 틀어 '보건대학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