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최근 중국 연태시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국현지화 진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과 연태시는 ㈜멕아이씨에스와 연태경제기술개발구를 시범사업자로 선정하고 조합과 연태시 상무국, ㈜멕아이씨에스와 개발구 간에 4자 협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9월 중국 상해 경제사절단 행사에서 진행된 ‘보건의료 분야 사이닝 세레모니’의 후속조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멕아이씨에스가 연태시에 진출할 때 필요한 주요 지원 내용을 확정하고 4자간 협력 TF를 구성해 성공적인 현지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재화 이사장은 “중국은 매력 있는 시장이지만 인허가 등 높은 비관세장벽과 공공시장에서 자국보호정책 때문에 수출에 애로가 많았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화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이번 행사와 함께 진흥원과 공동으로 ‘의료기기 중국 현지화 시찰단’ 파견 사업을 추진했다.
▲뉴바이오㈜ ▲㈜대성마리프 ▲대양의료기㈜ ▲㈜동문 ▲㈜멕아이씨에스 ▲㈜스킨라이프 ▲㈜스텐텍 ▲㈜우영메디칼 ▲㈜한림의료기 대표이사 등이 시찰단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