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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 R&D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경기도여성고용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에 따라 회사는 경기도로부터 1000만원의 근무환경 개선 비용을 받게 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여성일자리 발굴 및 확산, 창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기업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엘앤씨바이오는 28개 업체 중 ‘최우수 여성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곳은 여성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한데다 양성 평등한 참여적 조직문화를 실현, 직원만족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신규 인력 채용 시에도 여성 근로자 채용 비율이 양호한 점, 여성고용창출과 경력유지, 인재활용부문 모두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여성근로자 근속률이 높고 주요 핵심직무 및 직위에 여성 근로자를 채용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여성근로환경을 유지한다.
특히 해외전시회 등 일정이 있는 경우 여성근로자들을 우선적으로 선발, 지원해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산휴가 후 6개월 동안 급여를 100% 지급한다. 이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여성을 위한 배려를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환철 대표는 “사람(직원)이 최고의 재산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고용창출과 인재육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여성고용최우수기업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는 여직원을 위한 휴게실, 편의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일 하기 좋은 으뜸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중소기업청)’, ‘고용우수기업(성남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