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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 김상일)이 16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로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의 밤, 환우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병원 본관 9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환우와 가족들, 의료진, 병원직원들을 비롯해 관악구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병원 명예홍보대사 배우 이원종씨의 건강기원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환우 및 병원 직원들의 공연, 힐링콘서트팀의 초청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병원은 매월 목요일과 토요일 '힐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병원이 직접 공연 기부자를 모집해 입원환우는 물론 외래 고객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 병원콘서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개원 40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으로 노래나 악기연주가 환우들을 대상으로 환우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원장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이 즐거운 송년 행사를 보내길 바란다"며 "힐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