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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는 지난 12일~13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의학회와 공동으로 China Canc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중국 베이징의학회는 중국의 암분야 최고 권위 병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회다.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5년 2월경 대한암학회에 협력을 제안해 이번 공동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정밀의학'을 주제로 약 700명의 암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 베이징의학회 회장 Dr. Ping Zhao와 대한암학회 이사장 노동영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각 암종별 세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 서울대병원 김영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재성 교수가 우리나라 폐암 다학제 진료 수준을 소개했다.
또한 내년 6월17~18일 개최 예정인 대한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 공동세션을 구성키로 하는 등 학술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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