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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영찬 원장, 이하 진흥원)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홍옥병원(Hong Ngoc Hospital)에서 나눔의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홍보와 함께 Medical Korea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자리로, 6개 한국 의료기관에서 6명의 의료인이 참여했다.
특히 베트남 언론사와 현지인, 병원관계자, 환자, 한국대표단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나눔의료 사전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200여명의 환자가 진료혜택을 보았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에는 현지 JW매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의료홍보회와 비즈니스미팅이 개최됐다. 홍보회에는 한국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총 7개 기관이 참여, 의료기술과 문화체험, 관광, 쇼핑 등을 소개했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 홍승욱 팀장은 “베트남 환자들의 얼굴을 보며, 나눔의료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많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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