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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특허전문 회사와 파트너 계약
[ 2015년 12월 18일 11시 27분 ]

루트로닉이 세계 최대 특허전문회사인 인텔렉추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 이하 I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치료술 개발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루트로닉은 IV의 IDF(Invention Development Fund, 이하 IDF)와 지난 17일 안과 사업을 포함한 기존 사업 확장을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IV는 6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발명, 특허, IP 펀드 및 라이센싱 전문업체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고객들에게 ▲전략적 특허 라이센싱 ▲비지니스 모델 개발 ▲특허 매입과 같은 다양한 특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0여개 분야, 4만여건 이상의 특허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 계약 체결에 따라 IV는 루트로닉의 안과 사업에 필요한 추가적·보완적 IP를 창출하거나 기존 보유 특허 중 안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특허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과 사업부의 지분 파트너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또한 IV는 향후 루트로닉이 영위하게 될 사업 영역에 대한 특허 방어 및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에도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황해령 대표는 “IV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향후 안과 사업의 세계 시장 확대는 물론 핵심 분야 특허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IV 에드워드 정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파트너십은 루트로닉의 안과 사업을 위해 획기적인 발명과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루트로닉의 핵심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기술 혁신을 함께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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