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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17일 본관 4층 강당에서 교직원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PI(Performance Improvement)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PI활동 발표회는 전부서가 작년 한 해 동안 질 높은 진료 및 서비스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8편의 PI활동 구연과 10편의 포스터, 6편의 CPI 포스터 발표로 이뤄졌다.
최종보고서 사전심사와 당일 구연발표를 통해 순위가 매겨졌으며 대상에는 병동간호팀의 ‘FMEA기법을 통한 투약 오류 예방 활동’이 교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 영예로운 주인공이 됐다.
이외에도 외래Unit의 ‘외래 협진의뢰 프로세스 개선활동’과 영양팀의 ‘정확한 치료식 처방 적정성 평가를 통한 진료 질 향상 및 수익 증대 활동’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보건관리자의 ‘원내 유해화학물질 관리 개선활동’와 영상의학팀의 ‘일반 촬영실 검사 대기 시간 관리’이 은상을 수상했다.
권순용 의무원장은 “교직원들 노력의 결과가 여의도성모병원의 모습을 결정하는 것”이라며 “우리 병원이 최고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이 적극적인 PI활동을 전개해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