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범죄 전력 속이고 결혼하려던 40대의사 '덜미'
검찰, 업무방해 협의 불구속 기소
[ 2015년 12월 21일 13시 51분 ]

나이와 이름은 물론 과거 성범죄 전력을 속여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한 40대 의사가 여기자를 소개 받았다가 거짓말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박성근)는 정형외과 의사 정모(43)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 운전면허증과 혼인관계증명서, 전문의자격증의 개인정보를 조작해 이를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는 수법으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 여성들을 만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본인 이름을 바꾸고 나이도 11살 어리게 속였다. 또 이혼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인한 적이 없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

 

특히 과거 의사면허 취득 전에 준강간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 등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해당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4명의 여성을 만났는데, 그 중 한명이었던 여기자가 정씨를 수상히 여기고 캐물은 끝에 거짓말이 들통났다. 해당 업체는 여기자에게 580만원을 변상해줬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관계 거부 여친 폭행·강간 의사 유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