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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미얀마 소아과 의사 2명을 초청, 병원 회의실에서 입교식을 갖고 연수교육을 진행 중이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초청 연수생은 향후 6개월간 소아 혈액질환, 고위험 신생아 치료, 소아 알레르기, 소아 내분비질환 등에 대해 교육 받는다.
입교식에는 연수생과 서진수 원장, 김영대 소아과 교수, 김훈 연수교육 책임교수(응급의학과), 백기영 책임부서장, 고기수 총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의사 2명에 대해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대 교수가 ▲소아 혈액종양 ▲수혈관리를, 황종희 교수는 ▲주산기 관리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 ▲중증 신생아 관리 ▲신생아 소생술 ▲영유아 건강검진을 교육한다.
이어 송태원 교수 ▲소아천식∙알레르기 ▲폐렴∙기관지염∙기흉 등 호흡기질환 ▲소아 응급치료, 김재현 교수가 ▲소아 갑상선 ▲소아 당뇨 분야를 맡아 교육을 진행한다.
서진수 원장은 "미얀마의 모자보건 환경이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개선할 부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해당 의사들이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로서 고국의 보건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