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기업체 홍보용 성형수술 후 부작용 20대女
경찰 "진료기록부 작성없이 수술 등 의료사고 추정"
[ 2015년 12월 28일 11시 54분 ]

의료기기업체의 홍보용 성형수술을 받았다가 광대뼈가 주저앉는 사고를 당했다며 20대 여성이 의료기기업체와 의사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의료기기 홍보용으로 진행된 시연에서 참가자 A씨(23)를 상대로 성형수술을 하다 광대뼈가 함몰, 의료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이모씨(36)와 의료기기 업체 직원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한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수술비를 깎아준다며 A씨를 홍보용 수술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뒤 진료기록부 작성없이 수술을 하다 의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씨는 시연 장소로 마련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라이브 시연을 하다 사고를 낸 뒤 기계 오류 때문이라며 혐의를 부인해왔다는 전언이다.


다만, 경찰은 시연 장소를 제공한 강남 지역 성형외과 원장도 함께 조사했으나 의료사고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나머지 3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호조무사에 성형수술 맡긴 병원장 '기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