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박 터뜨린 한미약품 연말 '성과급' 촉각
무상증자·임원 승진 이어 직원 인센티브 지급 이목 집중
[ 2015년 12월 29일 20시 00분 ]

한미약품의 직원 성과급이 연말 제약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한미약품이 8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성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성과급 지급 여부와 규모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성과급 지급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무상증자 발표와 임원승진이 차례로 진행됐고 당초 지급 예정일이었던 24일을 넘긴 까닭이다.


한미약품과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9일 보통주 1주당 0.02주를 배정한다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한미약품(액면가 2500원) 20만4202주, 한미사이언스(액면가 500원) 11만4768주 규모다.


회사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5년부터 10년째 무상증자를 실시한 한미약품이 올해도 가장 먼저 주주를 챙긴 셈이다.


또한 28일에는 한미약품 연구센터장인 권세창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한 17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체내 약효 지속성을 높인 '랩스커버리' 기술 개발을 주도한 권세창 연구센터 소장과 자가면연질환 표적치료제 개발에 공헌한 서귀현 연구센터 부소장 등 신약 기술 개발에 대한 보은 인사다.


더구나 올해는 오너일가의 자산 가치 또한 크게 증가, 직원 성과급 규모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보유한 임성기 회장뿐만 아니라 그의 손주 7명이 보유한 주식 가치가 약 1000억원대까지 올라 연초 대비 10배 이상 개인 자산이 불었다. 


이런 상황에 직원들 역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소속 사업부와 기본급 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 분위기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성과급과 관련해 업계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며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피력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8조 수출 한미약품 사상 최대규모 승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