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다 위 종합병원' 충남 병원선 새해 첫 출항
1979년부터 운영…의사·간호사 등 18명 근무
[ 2016년 01월 04일 10시 27분 ]

'바다 위 종합병원' 병원선 충남501호가 오늘 새해 첫 출항에 나섰다.

 

1979년부터 운영된 병원선은 4일 보령항에서 안전운항 기원제를 마친 뒤 당진시로 이동해 새해 첫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충남 병원선은 도내 6개 시·군 29개 유인도서를 돌며 주민 3957명을 대상으로 연간 180일 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산도·삽시도·효자도 등 3개 섬은 매달 2∼4회 진료하는 등 연인원 20만명 이상을 진료할 방침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병원선에서는 내과·치과·한의과를 진료과목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모두 1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치과 장비, 디지털 방사선 장비, 자동 생화학 분석기, 초음파기, 골밀도 측정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기상악화로 출항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선과 보건진료소를 원격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편, 충남501호는 지난해 총 184일간 4807마일(8903㎞) 운항과 188일 진료를 했으며, 과목별 진료실적은 내과 21만 8165명, 치과 755명, 한방 5048명 등 연인원 22만 3968명을 기록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남극세종기지 대원들 건강 파수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