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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2016년 신년 화두로 '질적 성장'을 제시.
윤강섭 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 된 가운데 의료계에도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의료공급에 비해 수요가 줄어드는 소위 ‘환자절벽’ 시대의 도래라고 할 정도로 전반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2016년에는 △의료의 질 향상과 관리 역량 집중 △중증환자 병상 확충 등 중증 환자 진료 기능 강화 △임상 질 지표 및 표준 진료지침 개발 등 의료의 질 향상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발표.
윤 원장은 “교육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국형 건강증진병원 모델을 계속 선도할 것"이라며 “보라매병원은 단기간에 이미 상급 종합병원 수준을 넘어서는 규모로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 질적 성장으로 지속가능한 공공병원의 미래를 열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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