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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 서비스사업을 영위하는 마크로젠이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합해 북미 시장 기반을 강화했다.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구랍 12월 31일 기준으로 미국현지 관계회사 및 종속회사 간 합병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마크로젠의 미국 현지 법인인 Macrogen Corp가 자회사 Macrogen Clinical Laboratory(이하 MCL)와 기타법인인 Axeq Technologies Inc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다.
이번 합병의 최대 목적은 영업 및 마케팅 채널의 일원화를 통해 임상진단 서비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이다.
마크로젠은 연구자 대상 서비스와 임상진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사업 및 연구개발 역량을 단일 법인에 집중하게 됐다.
정현용 대표이사는 “이번 미주 계열사 합병을 통해 사업 역량 집중화로 북미 시장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마케팅 및 운영 비용 절감, 시설 및 R&D 투자 최적화를 통해 북미지역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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