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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태훈)는 영진약품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YRA-1909'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내과 송영욱 교수팀과 시험책임자 등을 주축으로 20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YRA-1909'는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활막세포를 이용한 체외시험에서 염증성물질의 변화를 측정, 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기질분해 단백질 발현(MMPs) 및 염증유발 유도성 일산화질소(NO) 변화는 정상수준 범위까지 현저한 감소효과를 보였다.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모델의 미세단층촬영(Micro-CT) 분석 후 골 표면 복잡성 등을 판독한 결과에서도 JAK3 저해제인 토파시티닙(tofacitinib)에 비해 모든 투여군에서 동등 이상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
또 랫드를 이용한 효력시험에서는 에타너셉트(etanercept; TNF-α 저해제) 이상의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반면, 부작용 측면에서는 감염 위험성 등이 낮았다.
노바셀 측은 "현재 'YRA-1909'는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면 미국 FDA 2상 임상 중인 영진약품의 COPD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YPL-001'과 같이 FDA 2상 임상 성공을 목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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