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병원, 제대혈 이식 통해 발달장애·뇌성마비 치료
[ 2016년 01월 10일 12시 34분 ]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및 차병원 기증제대혈은행은 "가족제대혈과 기증제대혈 이식으로 ▲발달지연 및 장애 ▲뇌성마비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 대한 꾸준한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아동 100명 중 2~3명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니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전반적인 발달장애, 아스퍼거 장애, 경계성 자폐까지 모두 포함한 것을 일컫는다.


오랜시간 동안 뇌 신경과 관련된 뇌성마비, 발달지연 및 장애 질환은 재활치료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10년 전 출산 시 보관했던 제대혈로 이식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및 차병원 기증제대혈은행 이식 현황에 따르면 가족제대혈(자가, 형재자매 간)이식과 임상 연구를 통한 기증제대혈 이식으로 ▲발달지연 및 장애 58건 ▲뇌성마비 504건 ▲재생불량성 빈혈 10건 등 이식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조혈모세포이식에 국한해 제대혈 보관을 결정했다면 현재는 뇌손상, 알츠하이머성 치매, 아토피, 탈모 등 더 많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과 연구 및 임상이 진행된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더욱이 이식 치료 범위가 확대되고 효용성 또한 높아져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차병원 그룹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미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며 "소중한 아이를 잉태하는 순간부터 출산 전까지 제대혈 보관이라는 선택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령임신 늘면서 난임 증가…해법 '난자 냉동보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