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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오는 13일부터 신경외과 병동에 4개 병상을 신설해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을 운영할 계획이다.
뇌졸중은 보통 발생한지 48~72시간 이내 급성기, 혈관중재술 등의 치료가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 의료질평가의 주요항목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중환자실 가동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있어 병원은 뇌졸중 전문치료실 개설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료실은 급성기 뇌혈관질환 환자를 위해 뇌졸중 전문 의료진과 최신의 표준화된 진료 시스템으로 구축돼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전해명 원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의료시스템의 개선이 올해부터 제공된다"며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통해 경기북부 뇌졸중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