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통증·폐결핵' 등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제시
식약처, 허가심사 해설서 발간…신속심사 적용기준도 마련
[ 2016년 01월 21일 11시 27분 ]

올 하반기 의약품 신속심사 적용 기준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또 폐 흡입제, 통증, 폐결핵, 만성변비 치료제 등에 대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분야별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 발간 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한약(생약)제제의 개발을 지원하고 허가‧심사의 예측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발간 계획은 정부 3.0 투명한 정부, 서비스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관련 업계가 제품 개발에 필요로 하는 허가‧심사 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올해 제‧개정되는 가이드라인‧해설서는 분야별로 ▲의약품 32개 ▲바이오의약품 5개 ▲의약외품 4개 ▲화장품 2개 ▲한약(생약)제제 1개 등이다.


의약품 분야는 소아, 고령자 등 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소아 대상 임상시험 가이드라인-항암제', '고령자 의약품 개발 시 고려사항 가이드라인' 등을 제정한다.


또 하반기에는 '의약품 신속심사 적용 기준 가이드라인'과 '원료의약품 등록 해설서',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 해설서' 등도 마련한다.


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세포치료제 기증자 적합성 평가 가이드라인’이 나온다.


국내 백신 제조업체의 수출 및 백신 자급화 지원을 위해 ‘정제 백일해 백신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확장 보관온도 조건에서 백신의 안정성 평가 가이드라인’ 등도 계획됐다.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 등 생활밀착형 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품질관리 및 효력평가 가이드라인’과 한약(생약)제제 품질 향상을 위한 ‘한약(생약)제제 성분 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 등을 개정하고, 화장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화장품 독성시험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 등을 제정한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발간될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제품 개발을 준비하는 제약업체, 연구 개발자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가‧심사의 예측‧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간계획을 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식약처 "융복합 신의료기기 개발 선제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