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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선거에서 기호1번 김재림, 송지현 후보가 승리했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30대 회장선거에서 기호1번 김재림, 송지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916명 가운데 451명이 참여했으며 김재림, 송지현 당선자는 288표(63%)를 얻었다.
김재림 회장 당선자(28)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안동교도소 의무관을 거쳐 현재 경기도 포천군 일동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근무하고 있다.
송지현 부회장 당선자(28)도 연세의대를 졸업, 전남 고흥군 봉래보건지소를 거쳐 동강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근무 중이다.
이들은 위험근무수당 월 5만원 확보, 진료장려금 10만원 인상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김재림 당선자는 "공약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며 "투표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회원 여러분들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임 집행부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