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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대표이사 이진우)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미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도 소개된 와이디생명과학은 올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이전(Licensing-out) 실적을 창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와이디생명과학은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중앙대병원, 국제성모병원 피부과에서 임상2상이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를 비롯해 골관절염 치료제, 당뇨성황반부종 치료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그리고 바이오신약인 펩타이드 골다공증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디생명과학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향후 어느 제약사에 기술이전 될지 여부가 업계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생약 소재를 이용, 부작용 면에서 특히 안전성이 확보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까지 약물에 대한 환자들의 순응도가 매우 높아 임상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대형제약사와 구체적인 기술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디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와 당뇨성황반부종 치료제는 올 상반기 내 임상2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3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임상에 진입하게 돼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는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지난 2년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한림대학교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신약인 펩타이드(Peptide) 골다공증 치료제도 경북의대로부터 기술이전을 통해 선도물질을 확보하고 공동 R&D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와이디생명과학 이진우 대표는 “최근 바이오 시장 분위기 및 제약기업들의 관심이 신약개발 분야로 집중되고 있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와이디생명과학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면서 “이미 여러 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2008년 12월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천연물 의약품과 화학합성 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등의 신약 연구개발이며, 진단의학 분야의 시약, 소모품, 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개발 사업, 기능성건강식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