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산 병원정보시스템 미국 진출 청신호
분당서울대, '베스트케어 2.0' 美표준 인증 획득
[ 2016년 01월 25일 12시 11분 ]

국내 대학병원이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병원정보시스템이 미국 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 수출에 청신호가 커졌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수출형 영문버전이 미국 의료정보기술의 표준을 관장하는 'ONC-HIT(Office of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의 표준 인증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ONC-HIT 인증은 각 병원정보시스템이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절차적 표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를 통과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은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북미지역 업체가 아닌 외부업체가 40여 가지 심사항목 전체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베스트케어 2.0은 지난 2010년 북미의료정보경영학회 (HIMSS)에서 평가하는 의료정보 최고화 수준인 '스테이지 7'을 미국을 제외한 세계 최초로 달성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황 희 의료정보센터장은 "ONC-HIT 인증을 통해 베스트케어 2.0이 북미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일반적인 기본 인증 요건 외에 임상 질 평가 항목까지 모두 포함해 인증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수출에 성공한 중동 지역 외에 현재 상담이 진행 중인 미국과 캐나다 등의 병원으로 수출 확대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철희 병원장은 "향후 국가대표 의료 IT의 첨단병원 위상에 걸맞게 꾸준한 투자로 국민보건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분당서울대병원, 사우디 진출 후 첫 서비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