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근 3개월간 먹은 약 어떤 것인지 한눈에 파악
심평원, DUR 통해 수집된 정보 바탕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 2016년 01월 25일 19시 5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이 복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3.0 협업과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심평원의 DUR(의약품안심서비스)을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 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이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약은 무엇인지 ▲그 약은 어떤 효능․효과가 있는지 ▲하루에 몇 번을 먹는지 등 최근 3개월간 전체 의약품(비급여 의약품 포함) 복용 정보를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해서 개인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요양기관은 담당의사가 환자 진료나 수술, 처방 시 의약품 복용 정보를 사전 확인함으로써 약화(藥禍) 사고를 예방하고, 진료의 질 향상 및 안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는 정보보호를 위해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이용 가능하다.

 

요양기관이 해당 정보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1단계로 환자가 ‘개인정보 열람 사전 동의’를 신청하고, 2단계로 환자 동의를 거쳐야 한다.

 

심평원 이병민 DUR관리실장은 “본인 확인을 위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서비스 목적에만 활용되며 주민등록번호는 수집 즉시 암호화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 차단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서비스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의약품 복용 정보 제공기간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령환자 주의 의약품도 'DUR' 시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