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토종 보툴렉스, 보톡스와 정면승부
뇌성마비 적응증 추가 종합병원 정조준…경쟁력 강화
[ 2016년 01월 27일 20시 00분 ]

국산 보툴리눔 톡신인 '보툴렉스'가 미용·성형 분야를 넘어 새로운 치료 적응증으로 종합병원 랜딩을 시도한다.


27일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렉스 150 unit'의 품목허가를 추진 중이다.


급여를 진행하는 적응증은 '2세 이상 소아뇌성마비 환자에서 경직에 의한 첨족기형'과 '20세이상 성인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경직' 두가지다.   


앞서 보툴렉스는 본태성 눈꺼풀 경련과 미간 주름 등의 적응증만 보유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적응증 추가로 근육 및 신경계 치료에 사용 가능하도록 제품력이 강화된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눈꺼풀 경련, 미간 주름, 소아 마비, 뇌졸증 상지 경직 등과 관련한 적응증을 모두 보유한 회사는 엘러간 '보톡스'와 메디톡스 '메디톡신' 뿐이다.


이에 휴젤은 올해 상반기 내 종합병원 랜딩을 목표로 기존의 50, 100, 200 unit은 현재 미용·성형 분야 제품라인으로 유지하고, 근육신경계 치료에 150 unit을 특화해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의료기기 회사인 휴템을 인수하며 종합병원 영업 경험 및 인력망을 보강했으며, 60%의 지분을 보유한 에이비바이오를 통해 통증이 없는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 중이다.


또한 엘러간이 보유하고 있는 '중증도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적응증도 향후 추가할 예정으로 미국·유럽 중심의 보톨리눔 톡신 치료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진출도 올해는 러시아와 브라질 허가가 진행되고, 2019년에는 미국, 유럽,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휴젤 '보툴렉스', 미국 3상 임상시험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