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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치과의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고 건전한 치과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 중인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 참여 회원이 1200명(22일 기준)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해 온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7월 13일(1차), 8월11일(2차) 2차례 캠페인 가입 안내문자를 회원에게 발송한 바 있으며, 11월에 참여 회원이 1000명을 돌파한 바 있다.
치협은 작년 9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2주간 배너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CBS라디오 93.9Mhz에서 공익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이용해 캠페인을 국민과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왔다.
참여 회원(1016명 당시)의 연령별 비중은 60대 이상 118명(11.6%), 50대 386명(37.9%), 40대 310명(30.5%), 30대 202명(19.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회원 875명(86.1%)이 여성회원 141명(13.8%)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올해부터 실명제 캠페인과 더불어 진행한다. 진료실명제와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고 이를 구체화해 국민들에게 보다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감을 주고 건전하고 양심적인 치과의료질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범치과계 자정노력의 일환이다.
치협 이정욱 홍보이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캠페인이 안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올해 기존 캠페인과 더불어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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