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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코스닥 상장 7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제넥신은 지난해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 160억원 매출에 이어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한 수치다.
제넥신은 지난 2013년까지는 국내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사업에 의존해 매출 규모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2014년 이후 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매출 규모가 증가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2년간 임상 1상 결과로 터키,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이루었으며, 올해는 지속형 인성장 호르몬, 자궁경부전암 치료용 DNA 백신 등 4개의 제품에 대해 국내 및 유럽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임상 1상 및 전임상단계의 혁신 신약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다국적사로 기술 수출을 추진하는 본격적인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넥신의 금번 실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임상 2상 등이 완료되면 실적 부분에서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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