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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안과 영역 재도약을 위해 프랑스 제약사의 녹내장치료제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
삼일제약(대표 허강)은 최근 프랑스 제약기업 라보라토리떼아社와 녹내장치료제 '모노프로스트', '듀오콥트'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일제약이 국내에 선보이는 모노프로스트는 안압하강 효과(약 27~35%)가 우수한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로 라보라토리 떼아의 특허기술(Polymeric network)을 적용해서 개발한 실온보관의 무보존제 제품이다.
모노프로스트는 동일제제의 기존 제품과 비교임상 결과로 결막출혈 증상을 약 -34%(42일째)까지 감소시켰으며, 점안 시 나타나는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듀오콥트는 탄산탈수효소억제제와 베타차단제의 혼합약제로써, 병용약제 대비 안약 사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회용(Multi dose) 무보존 약물이다.
회사 조승제 부사장은 “삼일제약과 라보라토리떼아사와의 독점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안과영역에 재도약을 하고자 하는 삼일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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