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5년간 2배 증가
건보공단, 9만1000명→17만9천명…중년 여성 빈발
[ 2016년 01월 31일 12시 34분 ]

발다닥 통증이 심해지는 ‘족저근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 중년 여성에서 많이 발병,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족저근막염 진료인원은 2010년 9만1000명에서 2014년 17만9000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2010년 77억5000만원(공단부담금, 52억7000만원)에서 2014년 160억 9000만원(공단부담금, 109억6000만원)으로 연평균 20%가 늘어났다. 

 

진료비 비중을 보면 외래 68.8%(공단부담금 67.1%), 약국 27.4%(공단부담금 28.6%), 입원 3.8%(공단부담금 4.3%)으로 외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진료인원을 성별로 구분하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년 여성의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50대는 인구 10만명당 782명이 족저근막염을 치료를 위해 요양기관을 방문했다. 이어 60대(618명), 40대(563명) 순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공단 일산병원 정형외과 윤한국 교수는 “고연령, 과체중일수록 족저근막의 유연성이 감소한다.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면 족저근막염이 잘 생길 수 있다. 40대~60대 여성에서 많이 발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발바닥 통증환자 늘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